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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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저는 30초 직장남입니당 저는 엄마쪽으로 이모들이 많이 있는데요 다른 이모들은 나이도 많고 머 그냥저냥인데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낸 막내이모가 있습니다. 조카들이랑 말도 잘통하고, 이모들 중 유일하게 술도 잘드시고, 노는것도 좋아하죠... 명절전후로 저도 사촌들이랑 이모랑 같이 마신적도 많고...하여간 막내라 그런지 개방적이랄까 주변에 남자 동창친구들도 많은거 같고...이모들 중 유일하게 몸매관리도 엄청하고 40후반인대도 스타일이나 관리를 젊게 잘하는 편입니다. 힙이나 가슴만 보면 30대라해도 믿을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사…

  • 안녕하세요 사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랑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은거라 생각해서 제 경험도 공유해보고자 글을 씁니다.제가 지금 이십대 후반이니까 거의 10년가까이 된 일이네요.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저희 외가집은 다 같은 동네에 삽니다. 같은 집에사는게 아니고 걸어서 한 십분 정도면 서로 왕래 할수 있는 거리죠. 저희 외숙모께서는 외조부님들과 함께 사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명절때도 편하고 가깝다보니 가족끼리왕래가 잦은 편입니다. 주말이면 거의 모여서 밥먹는다고 보면되죠 무튼 각설하고 제가 고2때 일인데요 아마 여름방학…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초직업 : 커피숍성격 : 쾌활아주 오래전 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일때 작은엄마가 시집을 왔드랬죠... 그런데 그 작은 엄마가 제가 다니는 학원 지하에 있는 다방의 아가씨 였습니다. 초등학생 때의 어린 나이엔 그런게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학원에서 작은 엄마를 보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도 하고 다니고 그랬죠. 그런데 중학생이 되면서 사춘기가 오고 성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면서 저의 자위 상대는 항상 작은 엄마 였지요.. 어릴적 봤던 다방 아가씨의 모습이 항상 기억속에 남아서 그런 작은 엄마를 상대로…

  • (스크롤압박이 심하니... 귀찮으신분은.. 안 읽으셔두 됩니다;;;)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의 여인네 입니다..^^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 연하로 2002년도 5월에 입대해서올해 7월 초에 제대를 했구요. 군대 갈때는 정말 많이 울었는데..서로의 믿음이 커서 그런지... 다행히 별탈없이 군생활 잘 마치고아직까지도 이쁘게 잘 사랑하구 있구요^^(이제 좀있음 4주년을 맞는답니다^-^*)뭐.. 여기 계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남친분이 제대를 해서이쁜 사랑 계속 이어 나가시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아마도 대부분의 곰신분들이 …

  •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1988년 28세의 나이로 22살 먹은 아내와 결혼을 했다. 그때 장모님은 45살 이었다. 결혼후 이내 아내가 임신을 해서 신혼의 단맛도 모르고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었다 시간을 흘러 7월 11일 아이는 엄마의 배를 째고 나왔다. 장모님이 우리 아내의 산후조리를 위해 우리집에 와 있었다. 처가에는 장인은 일찌기 돌아 가셨고 처남과 처제남매를 데리고 살고 있었는데 처제가 대학을 다니므로 고등학교 다니는 처남 밥을 해 주기로하고 장모가 우리집에서 뒷바라지를 하기로 했다. 우린 그때 부산에 살고 있었고 처가…

  • 중학교때 광산에서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지요..엄마는 연탄 만드는 공장을 다니셨고요.그일이 있기전까진 내방문을 열면 바로 부엌겸 수도 입니다.집안에 있어요.화장실은 밖에나가면 있는 푸세식이고요.하루는 문을 열다보니 바로 앞에 허연 궁뎅이가 쭈구려 앉아서 오줌을 쌉니다.첨밧죠..여자의 큰 궁뎅이를 허연게 굉장히 컸어요.마지막에 엉덩이를 들고 엉덩이를 막 흔드는데 그 밑에 시컴헌 털과 보지라는게 보입니다.털 주변에 오줌이 묻어서 축축한게 보지도 크고 진짜 놀랐습니다.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딸딸이를 쳤어요.그 뒤론 방문을 뚫고 엄마 오줌…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안녕하세요. 제 사연을 올리려 합니다. 올리기전에 이글을 읽고 신고하시거나 비방은 삼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나이 46세로 직장인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올해 70세이시구요 어머니는 35년전 아버지와 사별 하시고 홀로 우리 형제를 키우셨죠. 저는 12년 전 아이들 엄마의 외도로 이혼 하구 아이들 셋을 제자 맡아 키우게 되엇는데요. 그때 어머니가 혼자서 애들을 어떻게 키우냐구 본가에 들어와서 살라 하시기에 애들도 어리구해서 본가에 들어거 살게 되었답니다. 그렁게 6…

  • 분류 : 큰엄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업소마담성격 : 도도하고.강한성격제가 살고 있는곳은 촌이고...서울에 있는 큰아버지댁에 방학이면 놀러가서 있다 오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될무렵 남자가 크다보니까 갈 이유도 딱히 없고 귀찮아서 잘 안갔습니다.. 친척형과 관계도 어렸을때보다 ...그리 친해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그러다 어찌 저찌되서 몇일 인사나 드릴겸 갔는데.. 큰엄마는......큰집에 실질적인 가장이나 다름이없습니다.. 직접 밤업소를 운영 하셔서 밤에 나가셔서 낮에 들어오십니다.. 오후나 되야..잠에서 깨셔서 얼굴 잠깐 …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36세직업 : 보험설계사 외 투잡 성격 : 단순예민함이 페이지 거의 아랫쪽에 친동생 게시글 후속 입니다. 밑에 게시글 사진중 몇장 일부는 타사이트에 겹치게 올린 사진이 있지만 결코 퍼온건 아님을 알립니다. 물론 그곳은 이곳처럼 최소한의 보안유지가 안되는곳이라 동생이라 표기는 안했습니다. 이곳이 아무리 근친물 올리는 곳일지라도 반신반의 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물론 엄마사진등 더 강도있는(?)사진도 있지만,엄마든 이모든 누나든 무슨 차이일까요.. 아랫글에 설명은 불충분 했지만 동생도 첨부터 허락한건 아니였습니다…

  • 분류 : 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회사성격 : 다정믿을지 안 믿을진 모르겠지만 근친 게시판이니 그냥 남겨봅니다. 저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엄마와 둘이 살았고 둘이 살다보니 말하기 민망한 나이부터 엄마와 섹스를 했습니다. 섹스까지 과정이 순탄한것도 아니였고 엄마가 원한것도 아니였지만 그저 철없는 아들의 성욕을 받아주시다 보니 이렇게 된것같습니다. 여기보면 근친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근친에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분들이 상당히 많던대. 저는 엄마와 섹스 한것에 대해 후회 하지 않습니다.엄마는 모르겟지만.. 아마 아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