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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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5,958 / 596 페이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2직업 : 대학생성격 : 온순,똑똑가족이 다모인 설날 집안사정으로 또래는 나와 사촌여동생둘이만 모였다 집안어르신은 어르신들끼리 술드시고 노래방가시고 하루종일 나와 티비만 보던동생 배고픈것같아서 아침,점심,저녁 끼마다 챙겨줬더니 표현은 안하지만 무지고마워하는게 보인다 장녀라 챙겨만주다 챙김받는게 너무좋더란다 귀여워서 머리쓰담하니 쑥쓰러워한다 둘이 산책 갔다가 집에와서 공포영화다운받아서 컴퓨터로 맥주마시면서 영화보는데 무섭다고 점점 옆에 붙더라 가만히 있으니 팔짱끼고 보는데 가슴이 팔에 닿으니 허허... 그…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영어강사성격 : 단순함정확히 작년여름이네요 친구둘포함 셋이서 동네에서 술먹다 나오는데 둘은꽐라직전 하나는 멀쩡하고 여자셋이 난간에 앉아있길래 까대기쳐볼까(헌팅이죠ㅋ) 해서 성공ㅋㅋ 근처 노래타운입성 겜도하고 잘놀고 나오는데 여자셋중하나가 없어져버렸네요 나머지친구둘도 제정신아니라 찾는둥 마는둥 하더니 집에가버리더군요 저희도 해산해서 택시잡으려고 걸어가는데 교회옆구석탱이에 쪼그려앉아있는 없어진 걔발견!! 완전개꽐인사불성이되서 내가누군지도 모르고 몸도주체도 못하고ㅋㅋ 주어먹을생각보다 걍 택시태…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8직업 : 자영업성격 : 순진하고 뭘모른 성격전 나름 건장한 놈입니다 저번주에 역사가 이루어저서 그날일을 생각하며 글씁니다 지금하늣 이야기는 전부 한치에거짓도 없는 실화입니다 저번주 그러니까 6월12일 금요일에 전 작은아버지가 할이야기가 있으시다고 작은아버지 가게로 넘어와주라고 해서 주말에 할일도 없고해 안양에서 청주까지 갔습니다 간김에 낚시나 할겸 해서지요 작은아버지 가게 도착을하니 작은어머니는 열심히 주방일을하시고 있으시더라고요 작은아버지는 작은 치킨집을 운형하시거든요 도착해 할일없이 폰이나 만지고 있…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4직업 : 대학생성격 : 예민함며칠전 친구한명이서 얼큰하게 한잔하고대리기다리는데 어디서 많이본여자가걸어오는데 아 누구지 3초생각함그제서야 사촌여동생인걸알고대리기다리는데 기다려달라니 그러지말고 노래방가자고 꼬득임저야좋은데 우선 친구보내고노래방 소맥으로 한두잔씩들어가니 부비부지,가슴속까지는 노래방에서 진도빼고대리불러 자취방에들어서자마자 키스탐하면서보지를 매만져주니 몸을배배꼬더라구요그래서 바지확내리고 옹달샘확인시큼한게 좋더라구요가슴은 이뻐요 노래방에서 확인했으니그리고나서 거부하기전에 뒤로가서 꼽아버힘간만에 2…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
  • 분류 : 옆집누나나이 : 20초직업 : 예견미용사성격 : 예민 단순 도도진실되게 쓰는 글이오니 추천 부탁드려용~^^ 약 10년전 일입니다 그때나이 20초반... 저희집은 다세대 빌라였는데요 저와 2살 차이나는 옆동에사는 301호 수진이 누나는요 밤10시 쯤이면 몰래 저희동 뒤에서 담배를 피러 나오곤 합니다 얼굴 몸매가 상급 이라 보면 볼수록 눈이 가서 친해져야겠다 싶어 밤10시쯤 미리 저희동 뒤에서 먼저 담배를 쥐고 자리를 잡기를 몇차례... 처음엔 제가 있어서 다른곳 가서 숨어피더니 몇번 얼굴보고 지나치곤을 여러차례가 될무렵 ..…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 중반직업 : 변호사성격 : 활발함. 나에겐 친척 중에 프랑스 혼혈 남매가 있다. 위로는 친척누나 아래로는 친척남동생이 있다. 고모가 프랑스 남자랑 결혼해서 낳은 아이들로 어릴 땐 종종 교류했으나 크고 나서부턴 뜸해진 사이, 게다가 어릴 때 딱히 날 좋아하진 않았던 기억이 있기에 나도 별로 의미를 두진 않았다. (어릴 때 나는 포동포동하고 키도 작았으며 근육도 없는 전형적인 nerd, 범생이 스타일이었다) 게다가 고모도 일이 바쁘고 그 가정 나름대로 일이 있어서 한동한 한국에 오질 않다가 내가 군대에 …
  • 분류 : 친구여친나이 : 32직업 : 회사원성격 : 청순함의 탈을쓴 요부소설 같을수도 있지만 사실 그대로 씁니다. 분류는 친구 여친이지만 더 정확히는 친구 마누라죠... 아마 아직 죽었다 깨어나도 그 친구는 모르겠죠... 미리 말해두지만 좀 보기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참회의 글이 아니거든요... 아직도 그친구는 자기마누라가 나와의 섹스에 미쳐있는지 전혀 모를겁니다. 현재 그걸 즐기고 있는 중이고요. 이렇게 되기까지는 과정이 깁니다... 서두는 이정도 까지 하고 바로 이야기 들어갑니다. 항상 나보다 앞서나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털털함작년 연말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찡찡대더니 위로차 같이 밥먹고 술먹고 하다가 서로 만취상태가 되어 어쩌다 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뚱입니다... 제 취향에서 조금 초과된 뚱이긴 하지만 그래도 꽁떡은 맛있게 먹어주는게 상도덕이죠. 여하튼 정신못차리고 밤새 떡방아를 찧고는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뜨니 뒷일이 무서워지더군요... 출근을 해야하다 보니 자고있는 친구 여동생을 깨우고 먼저 모텔을 나왔습니다. 혹시나 친구에게 말하면 어쩌나 걱정하는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