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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 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사나움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말했듯 회사원이고 남동생은 직업군인으로 강원도에서 근무 중입니다. 본론으로 어제 제사라 큰아빠네 집에 갔습니다. 회사에서 경리일을 하는 친척누나는 연초라 바쁘다며 늦는다고 하였습니다. 큰아빠와 저희 아빠 뉴스를 보시고 저는 누나 방에 컴퓨터를 하는데 오피걸스의 근친/강간 코너의 인증이 생각나서 속옷인증을 위해 누나의 방을 몰래 뒤지다보니 이런저런 팬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가장 강렬한 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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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0살인 엄마가 일식집에서 서빙을 하는데 1달에 2~3번 정도는 직원들끼리 회식을 해서 새벽 2시나 되어야 들어옵니다...아빠가 사업 망한지 10년이 넘어서 근래까진 정기적 소득은 거의 없고 엄마가 각종 가게에서 점원이나 서빙하면서 버는 돈으로 살고 있는데 저와 동생놈 대학등록금 사업빚까지 갚는다고 1달에 2~3일 정도만 쉬고 일하는데 중년을 넘어 장년 되어가는 아줌마가 별볼일 없는 직장에서라도 살아남으려면어쩔 수 없이 20~30대 젊은 동료들과 술자리 자주 갖고 친목도 좀 쌓아야 하는지라 거의 10년 전부터 1달에 2~3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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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 1달정도된 뜨뜻한 이야기네요 ㅋㅎㅇㄷㅇ이라는 어플을 자주하는데 지금은안하지만한동안 그어플로 유부녀만 몇번 후린적있다보니 끊지를못하겟더라구요일로 바쁘다 여유가 좀생겨서 밑작업을 했죠 ㅋ제가.고수는 아니지만 여자는 약점이있는게 특히 유부녀는좀만 이쁘다 매력있다 칭찬해주면 입꼬리가 올라간다는거죠 ㅋㅋㅋ나름 다년간의 노하우죠 ㅋㅋ 절때 섹기있네 이런 개소리는 ㅋㅋㅋ날리면 날아가는거죠 ㅋㅋ여튼 이래저래 작업날리는데 너무나 이쁜30초중반의 여인이있길래 ㅋ작업을 살살 걸었죠쪽지를보냈는데 없길래 에이 씹혔는가보다했는데 저녁때쯤 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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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어릴적 이야기인데요...누구에게도 말못할 비밀이구...물론 근친상간을 한 것은 아닙니다만 실제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어릴때 초등~중학교 다닐때 주로 방과후에 엄마와 같이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무더운 여름이면 엄마는 집에서 나시원피스 같은걸 입고 생활을 하였는데 그러다가 더워서 샤워를 할때면 내가 어렸기 때문에 내앞에서 발가벗고 욕실에 들어가거나 샤워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다 벗은 몸으로 방에서 몸을 닦고, 속옷을 입고 하였습니다.(내가 옆에서 TV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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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전날 고향에 내려갔는데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뭐 우리집소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서로한테 큰신경을 안쓰는편이고 관심도 없다. 아무튼 고모3명이 있는데 거기 둘째 고모가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인사하고 잠깐 쉬고있는데 마트에 뭐좀 사와야된다면서 내차로 잠깐 시내로 가자고 해서 귀찮은 표정을하며 둘째고모와 같이 나왓다 집에와서 편하게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고모가 살짝? 섹드립을 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갔는데 원래 잘 안서는 편인데 그날따라 동생놈이 힘차게 일어서있었다 운전하는동안은 잘몰랐지만 차에서 내려서 고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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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어릴적 이야기인데요...누구에게도 말못할 비밀이구...물론 근친상간을 한 것은 아닙니다만 실제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어릴때 초등~중학교 다닐때 주로 방과후에 엄마와 같이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무더운 여름이면 엄마는 집에서 나시원피스 같은걸 입고 생활을 하였는데 그러다가 더워서 샤워를 할때면 내가 어렸기 때문에 내앞에서 발가벗고 욕실에 들어가거나 샤워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다 벗은 몸으로 방에서 몸을 닦고, 속옷을 입고 하였습니다.(내가 옆에서 TV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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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이야기입니다.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저희 식구는 대구에 있는 외숙모집에 얹혀 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저, 남동생 이렇게 세 명입니다. 그 집은 마루가 있고 대문 위 옥상도 있는 한옥인데 ㄷ자형 구조이고 한쪽으로는 가게가 연결되어 있으며 중앙에 수도가 있었습니다. 뭐 그 당시에는 제대로 된 욕실 갖추고 사는 집이 많지는 않았었네요. 여름이면 해 진 뒤 외숙모, 그리고 그 집 일을 봐 주는 누나, 그리고 어머니 등이 차례로 수돗가에서 목욕을 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자는 척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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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강간썰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술취해서 모름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안 그런데 20대 초반 한창 야동을 관광물을 많이 봤었어요. 그래서 기회되면 실제 관광은 좀 그렇고 관광 역할극 한번 해봐야지 정도? 만 생각했었거든요. 그 당시 제가 살던 곳이 부산이었는데 친구가 어느날 ´야 심심한데 앞에 바다 가서 헌팅이나 할래?´ 이러더군요 ㅎㅎ 여름이라 바닷가에 사람도 많을 때라 (해운대나 광안리는 아닙니다 ㅎ 부산 사람들만 보이는 몇군데 있어요 ㅎ) 바로 콜을 외쳤죠 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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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처음쓰니 필력 ㅂㅅ이라도 이해좀 해주세요..ㅎㅎ닥치고 본론으로 이재 좆고딩되고때는 바야흐로 2001 여름방학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이모내집을 갔습니다.거기에 나랑 옛날부터그냥 틈만나면 싸우는 사촌누나가있는데 사촌누나는큰 이모딸이고 나는 중간지금간 곳은 작은이모입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까나랑 누나 얼굴 둘다 바껴있어서 누나랑졸라 친해졌습니다.그렇개 하룻밤 자고 엄마 다른방에 있었고 내가 누나랑 단둘이 티비볼때 서로 하하웃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난 누나 허벅지 위에 오른손을 모른척 올렸드렜는데 누나가 내 손을잡고 잠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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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30대초반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질 무렵이였읍니다.. 추석으로 기억하는데 다 지내고 여기저기 인사다니고 하느라 가족들 모두가 피곤했었고, 당시 작은엄마는 3~4살된 사촌들과 함께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밤 11~12시가 될무렵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침대위를 봣는데 사촌동생들을 안고 자는 모습아래로 티비 불꽃에 의해 형형색색으로 색이 변하는 …